[녤옹] 내 짝꿍 2

일진강다가 찐따옹 좋아하는 이야기

태그
느낌표
느낌표
구독자 327

0개의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 포스트

빛을 삼킨 어둠 1화

들통난 정체와 시작되는 고통

멀어져 가는 온국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은 참 달랐다. 의건은 희열에 가득찬 채 만족한 듯한 표정이었지만, 그에 반대로 성우는 불바다가 된 온국을 보며 소리 내지 못한 채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그렇게 울다 지쳐 잠이 들 때까지 하얀 얼굴엔 눈물 자국이 지워지지 않았다. 따가운 햇살이 얼굴을 비출 때쯤 성우는 잠에서 깨어났다. 창문 밖 멀리 보이는 건 ...

I don't love you, riddle.

그렇게 사랑을 망각했다.

그녀는 그와 자신이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무슨 변명을 들어도 용인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여러 사람 인생을 망치고 갈가리 찢어 버리는 행위. 애나는 그것만큼은 참을 수 없는 인간이었다. 그러나 그가 그것을 행했다. 처음 그 소식을 접했을 때, 애나는 수많은 감정을 느꼈다. 배...

원작 <스위트홈> 감상

어떤 글을 먼저 올릴까 했는데 화제작 <스위트홈> 감상으로 시작해야겟당 두서는 없음.. <스위트홈>은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지만 간단히 설명해본다. ... 주인공 '차현수'는 등교 거부 중인 히키코모리 게임중독자 고등학생이다. 가족이 교통사고로 전부 죽어버린 뒤(충격적인 1화 전개),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을 모아...

온전히 채워준 <바람>

온전히 채워준 01

바람은 텅 비어있지만, 가득 채우고 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결제선 밑에서는 다음 내용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시리즈 구상 계기 & 선정 이유 2. 크로키 & 관찰 글 3. 배경화면 (모바일) 원하는 바람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 결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시리즈 구상 계기 & 선정 이유 바람을 가만히 느끼면...

진행 중인 대화가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